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와와 시즈코/수영복 (문단 편집) === 인연 === ||<-3> '''{{{#white 호감도 아이템}}}''' || || [[파일:선물효과뿅감.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대.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중.png|width=40]] || || || [[파일:BA_고급선물10.png|width=50]] [[파일:선물_28.png|width=50]] [[파일:선물_29.png|width=50]] || || ||<-2> '''{{{#white 인연 랭크 보너스}}}'''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2~05''' ||치유력 + 5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6~10''' ||치유력 + 8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1~15''' ||치유력 + 11 / 체력 + 38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6~20''' ||치유력 + 13 / 체력 + 46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21~30''' ||치유력 + 3 / 체력 + 8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31~40''' ||치유력 + 5 / 체력 + 12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41~50''' ||치유력 + 9 / 체력 + 20 || || '''총합 누적 스텟''' ||치유력 + 350 / 체력 + 820 || ||<-2> '''{{{#white 메모리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BA_수즈코메모리얼.jpg|width=100%]]}}} || ||<#128afa,#2c4c72> {{{#fff '''해금 랭크'''}}} ||5|| ||<#128afa,#2c4c72> {{{#fff '''BGM'''}}} ||KIRISAME [[https://www.youtube.com/watch?v=-xbqe_gYt1A|[[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folding [ 인연 스토리 펼치기 ] {{{#!wiki style="margin: -2px -4px" [youtube(vU8wyD68R3Q)]}}}}}} || * 보셨죠? 저 성공했어요! 시즈코는 이상하게 기뻐하면서 백야당이 이번 바다의 집을 발판으로 전 키보토스에 아우르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거라며 선생에게 와서 보라고 한다. 시즈코는 백야당이 바다의 집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것을 자랑하며 뿌듯해 하지만, 선생은 덜렁이 서비스라든가 공연 연계 이벤트 등 평소 백야당의 서비스가 사라진 것은 아쉽다고 한다. 시즈코는 그런 건 미처 생각지 못했고 할 여력도 없다고 하자 선생은 시즈코가 프랜차이즈 확대로 인해 너무 바빠져 손님을 즐겁게 하던 그 때 모습이 사라졌음을 지적한다. 시즈코는 뭔가 깨달은 듯 얼굴이 붉어지고는 바쁘다며 자리를 떠난다. * 그런데⋯⋯ 무엇을 위해서였죠? 선생과 시즈코는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시즈코는 지난번 선생의 지적을 듣고 다시 둘러보았으며, 손님들의 평가는 음식의 맛이나 휴게 서비스 자체는 흠잡을 것이 아니지만, 백야당의 명성에 걸맞는 특색이나 특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선생은 시즈코에게 뭔가 잊고 있는 게 아니냐며 왜 이 일을 하는지 되돌아보라고 한다. 시즈코는 결국 많은 사람들이 웃는 걸 좋아했다는 걸 깨닫고는 자신이 지금 괜히 여름 분위기에 휩싸여 중요한 것을 잊고는 선생 앞에서 폼 잡고 싶어했다는 걸 자각하게 된다. 선생 앞에서 추태를 보였다고 민망해 하는 그때, 마침 ~~불쌍한 희생양~~[[불량배(블루 아카이브)|불량배]]들이 나타나 시비를 걸고, 시즈코는 마침 잘 됐다며 이들을 응징한다. * '''저는 엄~청난 욕심꾸러기니까요!''' 선생은 다시 바다의 집을 찾고, 이번에는 시즈코가 덜렁이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선생은 백야당이 바다에 온 듯하다는 평가를 내려주고, 시즈코는 선생 덕분에 뭘 잊고 있었는지, 뭘 해야하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고는 자신은 욕심쟁이라 모두를 즐겁게 하는 것, 사업가로 성공하는 것, 백야당을 키보토스 최고의 찻집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선생까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시즈코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는 자신도, 백야당도, 바다의 집도 앞으로 더 성장할 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